[코리아포스트 김정미 기자] 컴퓨터 프로그래밍 업체 미래아이앤지는 최대주주가 비엑스티글로벌에서 김영호 씨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김영호씨는 미래아이앤지 지분 17.02%를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