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수아 기자] 대양제지는 골판지 원지가격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09억 65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과징금은 자기자본 대비 9.65%규모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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