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최대명 기자] 한국거래소는 15일 신양에 대해 관리종목지정우려로 인해 개장 이후 30분간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신양은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에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거래소 관계자는 전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명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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