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탑 ‘더블업 패스트리’ 6종 출시
상태바
드롭탑 ‘더블업 패스트리’ 6종 출시
  • 편도욱 기자
  • 승인 2016.03.28 0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리아포스트 편도욱 기자] 커피전문점 드롭탑(대표 김택)이 맛과 크기를 2배로 업그레이드한 ‘더블업 패스트리’ 신메뉴 6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더블업 패스트리’는 크라상, 아몬드 크라상, 넛크림 크라상, 피넛 데니쉬, 크림치즈 데니쉬, 뺑오쇼콜라 6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전국 드롭탑 매장에서 판매한다. (특수상권 등 일부 매장 제외)
 
‘크라상’은 진한 버터 풍미의 바삭한 프랑스 정통 패스트리이며 ‘아몬드 크라상’은 고소한 아몬드 크림과 쫄깃한 찰떡이 들어가 환상의 조화의 맛을 이룬다. 

또한 ‘넛크림 크라상’은 고소한 너츠 크림이 가득 들어간 바삭한 크라상이다. ‘피넛 데니쉬’는 고소한 피넛이 가득 들어가 있으며 ‘크림치즈 데니쉬’는 부드러운 크림치즈 필링을 가득 넣어 크림치즈의 부드럽고 달콤한 식감이 입안을 행복하게 해준다. ‘뺑오쇼콜라’는 바삭한 패스트리에 진한 초코칩이 들어간 프랑스 정통 패스트리이다.
 
드롭탑의 ‘더블업 패스트리’ 6종 모두 주문 후 오븐에서 따뜻하게 제공하기 때문에 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더블업 패스트리’는 일반적인 패스트리에 비해 더욱 바삭하고, 큰 크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가성비를 생각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의 취향에 적격이다.
 
드롭탑의 마케팅전략실장 이명진 상무는 “요즘 커피전문점에서 음료와 함께 다양한 베이커리를 즐기는 것이 소비자 트렌드”라며 “특히 좋은 재료만을 엄선해서 만들고 있는 드롭탑의 ‘더블업 패스트리’는 맛과 크기를 2배로 업그레이드 했기 때문에 합리적인 소비 성향을 가진 소비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메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