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이랜드그룹이 커피 빈 앤 티 리프(The Coffee Bean & Tea Leaf) 1호점을 중국 상해 따닝궈지샹예광창(大宁国际商业广场)에 30일 오픈했다.
이랜드는 지난해 8월 글로벌 커피 브랜드 커피빈의 중국 내 독점 사업권을 인수하고 이날 1호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심천 2호점, 상해 3호점을 잇따라 오픈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오픈식에는 에릭 푸(Eric Foo) 글로벌 커피빈 최고운영책임자(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 중국 이랜드 오기학 대표(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모하메드 페로즈(Mohammed Feroz) 글로벌 커피빈 부회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등이 참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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