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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가치 0.15% 절하사흘 연속 대규모 유동성 공급
박영심 기자  |  edt@ko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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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2  11: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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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박영심 기자] 중국이 위안화 가치를 0.15% 절하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22일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15% 올린 달러당 6.4898위안으로 고시했다.

기준환율의 상향 조정은 위안화 가치를 그만큼 내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민은행은 전날에도 위안화 가치를 0.35% 절하했다.

역외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 15분(한국시간) 현재 달러당 6.4918위안까지 올랐다.

 한편 인민은행은 이날 7일짜리 역레포(환매조건부채권) 거래로 2천400억 위안(약 42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하며 사흘 연속 대규모 돈 풀기에 나섰다.

인민은행은 20일과 21일에도 각각 2천500억 위안, 2천600억 위안을 시중에 공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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