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명환 기자]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10~12일 경기도 화성에서 상용차 '안전사양 시승행사'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의 영업직원과 고객 등 200여명을 초청한 이 행사에는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과 만트럭버스그룹의 엔지니어링 개발 담당 등이 직접 차량의 안전 기능을 설명했다.
또 참가자들은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차량에 탑승해 정속주행, 차선이탈방지, 긴급제동, 전복방지 시스템 등을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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