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이은희)는 ‘16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증진기금사업의 일환으로 73항공정비대대에서 금연클리닉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날 진행된 금연클리닉에서는 폐포 속 흡연(CO) 농도를 알 수 있는 일산화탄소 측정과 개인 별 상담을 통해 금연행동지지 및 금연관련 지식을 전달했고, 금연지원물품을 제공하여 장병의 금연 성공을 지원했다.
강남지부는“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연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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