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복 세탁은 미니워시로" LG전자 美서 이색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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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복 세탁은 미니워시로" LG전자 美서 이색 행사 진행
  • 원아름 기자
  • 승인 2016.06.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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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원아름 기자]LG전자[066570]가 미국의 상반기 최대 세일시즌인 독립기념일을 맞아 트윈워시를 활용한 이색 행사를 진행했다.

LG전자는 29일(현지시각) 뉴욕 맨해튼에서 영화배우 말린 애커맨(Malin Akerman)과 사이클 피트니스 창시자이자 트레이너 케오니 후도바(Keoni Hudoba)가 블로거, 기자 등을 초청하는 사이클 교실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 LG전자가 현지시각 29일 뉴욕 맨해튼에서 유명 영화배우 말린 애커맨(Malin Akerman, 왼쪽)이 진행하는 사이클 교실을 열고 운동복 등을 간편하게 분리세탁할 수 있는 트윈워시의 미니워시를 소개했다. [LG전자 제공]

피트니스 전문가인 애커맨은 트윈워시의 하단 통돌이 세탁기 '미니워시'로 운동복, 수영복, 아이 옷 등 분리 세탁이 필요한 의류를 간편하게 세탁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 LG전자가 현지시각 29일 뉴욕 맨해튼에서 진행한 트윈워시 관련 행사에서 유명 영화배우 말린 애커맨(오른쪽)과 LG전자 미국법인 데이비드 반더월 마케팅총괄이 트윈워시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애커맨이 피트니스 스타일에 대해 알려주는 동영상도 공개할 계획이다.

LG전자가 지난해 말부터 미국에서 판매 중인 트윈워시는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해 세탁기 2대 중 1대만 사용할 수 있고 2대를 동시에 쓸 수도 있는 제품이다. 특히 미니워시는 2009년 이후 미국에서 판매된 드럼세탁기와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미국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의 리뷰 전문매체 리뷰드닷컴(Reviewed.com)은 "트윈워시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옷감도 보호해 준다"고 호평했다.

트윈워시는 고가 모델의 경우 약 2천500달러로 미국 주요 유통점에서 판매되는 세탁기로는 가장 비싸지만, 당초 목표했던 판매량을 넘어 프리미엄 대표 세탁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