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죠스푸드의 ‘바르다 김선생’(대표 나상균)이 몽골 올란바토르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홍익대학교 국제봉사단 학생들에게 김밥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나눔 문화 확산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행사에서 바르다 김선생은 국제봉사단 학생들이 현지로 떠나기 전 건강하게 다녀오라는 메시지와 함께 김밥을 나눠주며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바르다 김선생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앞으로 봉사활동 단체 및 농활을 떠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후원의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