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양이 모델 '캣티', SNS서 생방송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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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양이 모델 '캣티', SNS서 생방송으로 만나요"
  • 원아름 기자
  • 승인 2016.07.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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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원아름 기자] KT[030200]는 자사 광고모델인 고양인 '캣티'를 주인공으로 한 생방송 프로그램 '캣티 더 라이브'를 29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olleh.fb)에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KT의 데이터 서비스 광고에 등장하는 '캣티'와 고양이 전문 수의사가 출연해 고양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 알뜰하게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진행은 개그맨 양세형이 맡았다.

KT 관계자는 "2030 세대의 주 관심사인 반려동물과 1인 방송을 결합해 시청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2030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소셜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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