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해외현지화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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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해외현지화 지원 사업
  • 김정미 기자
  • 승인 2016.07.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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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김정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모바일 게임의 해외 진출을 돕고자 '2016 모바일 게임 글로벌 퍼블리싱(유통 및 서비스)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를 위해 문체부와 한콘진은 다음 달 12일까지 이 사업에 참여할 중소 모바일 게임업체를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는 게임 서비스 운영전략, 게임 테스트, 고객 관리 서비스, 마케팅·홍보 등이 지원된다.  

한콘진은 8월 29일 20개 안팎의 지원 대상 기업을 발표한다.

또 모바일 게임업체의 해외 현지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30개 안팎의 중소기업을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러한 지원에 관한 설명회가 29일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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