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경조직위, 한국문화원연합회와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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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조직위, 한국문화원연합회와 MOU체결
  • 코리아포스트
  • 승인 2013.07.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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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조직위, 한국문화원연합회와 MOU체결


(재)대장경세계문화축전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지난 7월 12일 (금) 15시 30분 대전 서구 문화원에서 한국문화원연합회와 대장경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협약하였다.
협약식은 김이수 집행위원장, 오용원 한국문화원연합회장 및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에서 조직위는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원들이 행사장 방문 시 행사장 안내와 각종 행정지원을 제공하기로,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축전 홍보 및 행사관람, 입장권 구매 협조를 약속하였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1962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수법인으로 지방문화원의 균형발전과 상호협조 및 공동이익증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각종 연수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229곳의 지방문화원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대장경 조직위 김이수 집행위원장은“지역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문화원연합회의 협조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 전국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축전이 될 수 있도록 조직위와의 긴밀한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오용원 한국문화원연합회장은 “창조적인 축전이 될 대장경축전을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축전이 한국문화의 위상을 세계 속에 알리는 축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3 대장경축전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은 고려대장경의 우수성 및 역사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서,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45일간 경남 합천군 가야면 주행사장, 해인사 일원에서 전시, 학술, 공연, 각종 체험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