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포스트 차이나' 베트남 진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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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포스트 차이나' 베트남 진출 세미나 개최
  • 최윤석 기자
  • 승인 2016.10.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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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최윤석 기자] 대한 상공회의소는 新글로벌 제조기지로 떠오르며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시장 진출 세미나’를  11월 10일 개최한다.

한국은 베트남 내 1위 투자국으로 많은 국내기업이 진출 활발히 활동 중 인데다 연내 높은 수준의 포괄적 한-베 FTA 타결을 앞두고 있어 국내 기업의 對베트남 투자와 진출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대한 상의는 법무법인 광장과 공동으로 베트남 현지 비즈니스 환경 및 진출 전략, 법적 유의사항 및 현지 세제 등 정보제공을 위한 ‘포스트 차이나, 베트남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1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한상의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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