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넷마블 ‘파이널샷’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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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넷마블 ‘파이널샷’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6.10.25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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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클랜전 모드, 맵, 총기 등 추가

[코리아포스트 박소연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실시간 모바일 FPS(1인칭 슈팅) 게임 ‘파이널샷’(개발사 넷마블엔투)에 신규 클랜전 모드, 맵, 총기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클랜전은 다수의 인원이 소속된 ‘클랜’간의 대결을 일컫는 전투 시스템으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5대5 대결 외 2대2, 3대3 모드가 새롭게 도입된다. 게임이 시작되면 인원이 같은 클랜끼리 매칭되어 전투가 진행되며, 인원이 많을수록 더 많은 클랜리그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 사진=넷마블게임즈는 실시간 모바일 FPS(1인칭 슈팅) 게임 ‘파이널샷’(개발사 넷마블엔투)에 신규 클랜전 모드, 맵, 총기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넷마블게임즈 제공)

신규 맵 ‘카고’는 좁은 창고 공간에 컨테이너가 가득 차 있는 맵으로 빠른 판단력과 공격력을 필요로 하며, 속도감 있는 전투 진행이 특징이다.
 
총기는 돌격소총 1종, 저격소총 1종 등 총 2종이 추가됐다.  ‘보급 상자 시스템’, 다양한 성능의 파츠를 장착해 이용자 맞춤형 총기를 만들 수 있는 ‘파츠 시스템’ 등도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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