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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지 시즌 마지막 대회 ADT캡스 챔피언십 우승시즌 첫승, 통산 3승째
김백상 기자  |  104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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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3  16: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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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김백상기자]  조윤지(NH투자증권, 25)가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2016에서 시즌 첫승을 거두었다. 통산 3승째를 시즌 마지막 대회로 아릅답게 마무리 했다.

   
 

2016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2016'(총상금 5억원, 누승상금 1억원)이 지난 11월 11일 (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파72/6,505야드)에서 열렸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2016은 시즌 상위성적자 69명과 아마추어 초청선수 3명등 총 72명이 컷오프 없이 마지막 날까지 승부를 겨뤘다.

마지막 대회인 만큼 우승을 향한 선수들의 경쟁은 뜨거웠다.

선두 조윤지와 4타 이내의 선두권 경쟁 선수들이 무려 15명이나 됐다. 2타 이내 선수들도 6명이나 되어 선두권 경쟁은 치열함을 예고했다.

대회 첫날 윤채영이 보기없이 6언더파를 몰아쳐 1년 4개월 만에 2승을 거둘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나 대회 이틀째 2타를 잃으며 공동 8위로 대회 마지막 날을 맞았다.

지난 대회 아줌마 파워를 보이며 10년만에 우승을 차지한 홍진주도 대회 첫날 버디5개 보기 1개로 선두와 2타차 공동 2위로 첫 라운드를 마쳤으나, 대회 이틀째 무빙데이에 더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한채 윤채영, 허윤경 등과 함께 공동 8위로 최종일 맞이했다.

조윤지는 첫날 3언더파 공동 4위로 시작, 대회 이틀날도 버디 5개, 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며 공동 2위 그룹과 2타차 단독 선두로 최종일 라운드를 맞았다.

조윤지는 버디퀸이라는 별명에 결맞게 초반 부터 3홀 연속 버디를 성공 시키며 일찌감치 2위와의 격차를 벌여 나갔다. 

2위권의 김초이, 이다연도 전반 부터 타수를 줄여 가며 조윤지를 압박해 나갔다. 하지만 조윤지는 아랑곳 하지 않고 후반에도 버디를 이어가며 우승으로 한발짝 다가섰다.

하지만 15번 홀 조윤지에게 첫 위기가 왔다. 티샷한 공이 왼쪼 해져드로 날아가며 타수를 잃을 상황이 벌어졌다. 1벌타를 받고 구제 받은 공을 3번째 샷만에 그린위에 올린 조윤지, 보기를 하게 되면 공동 선두가 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침착하게 파로 마무리 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위기뒤 바로 16번홀 버디를 추가하며 2위와 2타차 남은 홀은 2홀 큰 실수가 없는한 조윤지의 우승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17번 홀 티샷 실수로 보기를 범하며 다시 1타차 살엄음 승부, 18번 홀 티샷 마저 벙커에 빠지며 공동 2위권 선수들은 연장승부에 대한 기대도 가능했다. 

그렇지만 조윤지는 마지막 홀 긴장감을 이겨 내며 벙커에서 친 샷을 그린위에 올렸고, 파퍼트를 성공 시켜 승부를 마감 지었다.

14개월 만에 시즌 첫승이자 통산 3승째를 이뤘다.

마지막 까지 긴장감 있는 승부를 펼친 이민영2와 이다연은 10언더파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고,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은 버디 3개를 추가하며 5언더파 공동 10위 톱텐으로 아쉬게 대회를 마감했다.

또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 홍진주는 17번홀 까지 모든 홀을 파로 마무리 하며 지루한 경기를 펼치다 18번홀 첫 버디를 성공 시키며 최종 합계 5언더파 공동 10위로 마쳤다.

한편 신인왕 경쟁이 치열했던 이번 시즌 대회 마지막 날 신인왕이 결정 됐다.

이정은6(토니모리, 20)이  ADT캡스 챔피언십 2016에서 신인왕을 확정 지었다.
최종 대회까지 2위였던 이소영과 점수차이가 34점에 불과해서 이번 대회에 따라 다시 재역전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대회 이틀날까지 다소 불안한 플레이를 펼쳤던 이정은6는 최종일 아마추어 성은정, 변현민등과 플레이를 펼치며 신인왕에 대한 도전을 이어갔다.
첫홀 롱버디를 성공하며 분위기를 반전 시킨 이정은6은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몰아치며 곽보미, 김도연, 김예진, 정슬기 등과 공동 51위로 대회를 마쳤다.

마지막 까지 팽팽한 승부를 보인 이소영은 대회 마지막 날 버디를 4개 했지만,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범해 2오버파를 치며 무너져 신인왕 경쟁에서 탈락했다.
시즌 1승을 먼저 하며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지만 대회 마지막 날 아쉬운 플레이를 펼치며 신인왕은 이정은6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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