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컨슈머인사이트 공동기획 24일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1월 초 향후 1년간 여행비를 ‘더 쓰겠다’는 반응은 국내여행 36%, 해외 40%였다. 이 역시 지난 10월에 비하면 둘 다 3%p 낮은 것이며, 조사 개시 후 가장 큰 낙폭이다. 이는 많은 수의 소비자가 여행 관련 지출에 대해 부정적임을 보여준다. 위축된 개인의 소비심리는 그대로 시장에 반영될 수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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