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서비스학회 – 한화S&C 2010 추계학술대회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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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서비스학회 – 한화S&C 2010 추계학술대회 공동 개최
  • 코리아포스트
  • 승인 2010.11.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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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서비스학회 – 한화S&C  2010 추계학술대회 공동 개최


- 주제: 「Smart Convergence of IT: Global Perspective」
- 정부, 학계, 기업 등 전문가 1,000여명 참석하여, 100여 편의 논문과 사례 발표


한국IT서비스학회(김현수 회장, 국민대 교수)와 한화S&C(진화근 대표이사)는 10일 서울 역삼동 소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정부, 학계, 기업 등 전문가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mart Convergence of IT: Global Perspective」 라는 주제로 ‘한국IT서비스  학회 2010 추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IT 컨버전스 전략 ▲IT 융합 서비스 ▲스마트 서비스 ▲IT 서비스 기술 ▲IT 서비스 혁신 ▲IT 서비스 관리 등 6개 주제로 나누어 IT서비스 관련 연구   촉진과 실무 적용을 위해 다양한 사례 및 정책 방안에 대해 100여 편을 발표하는 토론의 場을 마련했다.


한국IT서비스학회와 한화S&C는 산업간 융합 환경에서 국내 IT서비스 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및 신시장을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우위를 확보해야 하는 시대적인 요청에 부응하고자, 이번 2010 추계학술대회의 주제를 「Smart Convergence of IT: Global Perspective」로 선정했다.


특히,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 한화S&C는 IT서비스 업계의 新 성장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IT융합 서비스 분야의 Innovative 컨버전스 사례(u-Health, u-Home, eco-Water, eco-Bike, IBS, 국방 M&S)를 발표하여, 참여한 정부, 학계, 기업 관계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현수 한국IT서비스학회장은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의장국인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 세계의 중심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첨단 산업이면서 세계인들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IT서비스 산업에서 세계일류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으며, 공동대회장인 진화근 한화S&C 대표이사는 “과거의 성공에 사로잡힌 우리의 고정관념을 벗어버리고, 産 ∙ 學 ∙ 硏 ∙ 官이 한국 IT융합 산업의 번영과 세계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협력의 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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