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진우 기자] 지난 6일 저녁 롯데호텔 에메랄드 룸에서 조지아의 새해맞이 파티가 열렸다.
주한 조지아대사관의 니콜라즈 압카자바 대사는 방문객들과 함께 다가올 2017년을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발행인도 참석하여 여러 나라 대사들과 함께 새해 맞이 파티를 즐기며 파티를 주관한 주한 조지아대사관의 니콜라즈 압카자바 대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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