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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황인찬 기자] 건강한 피부를 위한 시작, 독일 더모코스메틱 대표 브랜드 오이보스(EUBOS)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따뜻한 손길을 담은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의 판매금 일부는 사랑의 열매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를 후원하는데 사용된다.
오이보스에서 진행하는 이번 기부 프로젝트는 오이보스 공식 수입원인 (주)이노패스인터내셔널이 사랑의 열매와 협약을 맺어 12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 '크리스마스의 선물,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프로젝트로, 스페셜 패키지를 구매하면 판매금 일부가 소아암 아이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어, 우리 아이 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를 전하는 프로젝트이다.
오이보스 관계자는 "공식 쇼핑몰 예약판매 기간 동안에는 해피 홀리데이 40%할인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올 연말에는 오이보스가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을 통해 오이보스 제품도 구입하고 뜻 깊은 일에도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이보스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는 지난 6일부터 공식 쇼핑몰에서 일주일간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이후 GS홈쇼핑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오이보스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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