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인찬 기자]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맥스클리닉 스파 바이 미르테’를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스파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도달하는 피부, 맥스체인지’라는 컨셉 하에 맥스클리닉의 제품과 20년간 뷰티 테라피를 연구해오며 수많은 탑 셀럽들이 찾는 뷰티 에디터 박혜정 원장의 피부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맥스클리닉 스파 바이 미르테’는 3개층의 총 6개 스파 룸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각각 디자인 요소와 기능에 따른 차별화된 콘셉을 적용했다. 또한 고급스러우면서 모던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모든 룸을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구성해 스파를 찾은 고객에게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6개의 스파룸은 ▲아늑하고 따사로운 분위기의 맞춤형 스킨케어 공간 ▲유럽 부띠끄 호텔 콘셉의 커플 공간 ▲워터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는 비쉬스파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최고의 스파 관리를 체험할 수 있다.
맥스클리닉은 럭셔리 스파 케어 브랜드로서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드리고자 맥스클리닉 스파 바이 미르테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구성한만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맥스클리닉은 ‘맥스클리닉 스파 바이 미르테’ 론칭을 기념해 7일 오후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맥스클리닉 브랜드 모델인 배우 한혜진을 비롯해 배우 려원, 이태란, 엑소 세훈 등 다수의 연예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