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이진욱 기자] 롯데케미칼은 2천530억원 규모의 에틸렌 공장을 증설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료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생산능력을 증대하기 위한 시설 증설"이라고 밝혔다. 투자기간은 2018년 12월 31일까지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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