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순오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신고된 육용오리(충남 천안) 의심축에 대해 고병원성 AI(H5N6형)로 최종 확진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농가에서 사육중인 육용오리(1만2100수)는 13일에 예방차원에서 매몰 처리를 완료하고,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대를 설정하여 이동통제, 거점소독시설 설치·운영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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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순오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신고된 육용오리(충남 천안) 의심축에 대해 고병원성 AI(H5N6형)로 최종 확진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농가에서 사육중인 육용오리(1만2100수)는 13일에 예방차원에서 매몰 처리를 완료하고,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대를 설정하여 이동통제, 거점소독시설 설치·운영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