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무지개 프로젝트 ♧


< 질문 1 >
○ 무지개 프로젝트, 이름이 너무 예쁜데요. 어떤 사업인지?

□ 무지개 프로젝트는
  ❍ 빈곤으로 붕괴된 지역공동체를 복원 “더불어 함께 사는 건강한 삶터”를 만드는
도시재생 사업
 ⇒ ‘06년 9월 판암동을 시작으로 5개지역 8개동에 140개 단위사업,
     988억원의 행ㆍ재정의 집중투자

□ 추진 목표는
  ❍「선택과 집중지원」+「주민참여의 삶터 가꾸기」방식으로 현지주민 중심의 취약동네 재생전략

□ 주요사업별로는
  ❍ 현재 불편을 겪고 있는 「주거환경 개선」
 ⇒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내ㆍ외부정비, 주민 편익시설 개선

  ❍ 부족한 복지프로그램의 확충, 활성화
 ⇒ 어린이 공부방, 무료급식

  ❍ 문화ㆍ체육시설 확충, 프로그램 다양화
 ⇒ 도서관, 음악회, 체육시설

  ❍ 자활능력 배양, 빈곤 근본해결
 ⇒ 공동작업장, 취업교실 운영

< 질문 2 >
○ 무지개 프로젝트, 도입 배경은 ?

□ 시장 취임후
  ❍ 소득층 밀집지역을 돌아보면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음

  ❍ 주민들과 대화 과정에 “여기를 떠나면 우리는 죽을 수 밖에 없다”는 말을 자주 듣고

  ❍ 재산도, 변변한 수입도 없는 영세민들을 밖으로 내모는 뉴타운식 재개발을 한다면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낌

□ 생계가 어려운 영세민들이  자신의 터전을 지키고 살면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게 됨

❍ 기존 행정방식 만으로는 한계,「선택과 집중」방식의 행ㆍ재정 지원을 통해 낙후된 거주환경, 열악한 교육여건 등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
      / 2006. 9월 기획ㆍ추진 ⇒ 올 코트 프레싱 전술

※ 1994년에 추진한 뉴욕의 대대적인 도시환경사업을 벤치마킹하고, 깨진 유리창 이론에 기초 (건물에 깨진 유리창 한 개만 있어도 건물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여겨, 점점 깨진 유리창이 늘어남)

< 질문 3 >
○ 주민들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많이 했는데 소개 ?

□ 무지개 프로젝트 사업현황은
  ❍ 자치구 공모방식에 의거 대상지역 선정․추진(8개동 5개지역 988억원) 
  － 판암1,2동, 대동, 문창․부사동, 월평2동, 법1,2동
    ※ 임대아파트 6개단지 환경개선 : 건물도색, 도배, 장판, 보일러교체, 체육시설 설치 등
        달동네 지역 : 종합복지센터건립(2개소), 체육공원 조성, 도시기반시설 정비

❍ 총 140개 단위사업 추진 / 완료85(61%), 추진중55(39%)

①선택과 집중지원
 ⇒ 총 5개지역  140개사업 － 988억원 투자
◦정주환경개선
◦교육환경개선
◦자활능력배양
∙판암1,2동 32개사업, 411억원 / 월평2동 19개사업 33억원
∙법동 33개사업, 278억원 / 대동 25개사업, 68억원
∙문창․부사동 31개사업, 198억원

②동네거버넌스형성
 ⇒ 주민참여 방식으로 추진
◦지역공동체복원
◦마을 가꾸기
◦주민간 교류사업
∙마을신문 제작, 주민교육, 주민조직 구성
∙예쁜동네 만들기 사업 － 5개동 67개사업
∙주민주도의 무지개축제 개최(8회) 등

③사회자본형성
 ⇒ 대학+시민단체+기업 참여
◦기관마케팅
◦사회적배제현상해소
◦복지도시 구현
∙무지개 튜터제 40명(시, 타기관), 멘토링(대학생 60명)
∙이웃마을과 교류사업 추진(종교기관+시민단체 주도)
∙시민단체․기업복지재단 참여, 지역 후원사업 운영

□ 지금까지 성과는
  ❍ 영구임대(아)단지 및 달동네 중심의 주거환경 개선, 교육환경 개선   (18개교 56억원)을 통한 학력신장 계기 마련, 어려운 주민에 대한    일자리제공과 자활 및 복지영역 확대, 지역공동체 복원 등

  ❍ 지역주민(1,500명)리서치 결과 : 만족 81%(매우만족 67%, 만족 14%) 미흡 19%
  － 만족부문 : 주거환경개선, 편익시설확충,교육여건 개선, 복지서비스 순
  － 향후기대 : 적극기대 56%, 긍정기대 26%, 판단유보․무반응 18%

< 질문 4 >
○ 상대적으로 교육여건이 낙후된 곳을 변화시키는 사업은 ?

□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들어 가기 위해
  ❍ 우선 교육여건 개선이 필요하며, 가난에서 벗어나고, 사회정의를 실현하도록
  ❍ 지역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여건 개선사업을 추진

□ 5개지역 18개학교에
  ❍ 5,565백만원을 지원 교육환경이 대폭 개선되고,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력신장 계기 마련

   ― 학교환경 개선 : 교실 책․걸상교체, 도서설․과학실 조성, 운동장 현대화 등

   ― 방과후 프로그램 : 학습지도와 후견인 역할을 수행하는 무지개튜터제 운영, 초․중학교 방과 후 교실운영 등

   ※ 교육여건 개선사업 내역
    － 어학실․컴퓨터․과학실․양치교실․잔디구장․학교 공원화 사업, 무지개튜터제 운영 등

    － 빈 교실 활용한 마을도서관 ∙ 여성취업교실 ∙ 공연장 등 커뮤니티 센터기능 부여

< 질문 5 >
○ 무엇보다 저소득층 대상들이 자활을 할 수 있는 능력배양도 중요
   자활능력을 키울 수 있는 사업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

□ 무지개 프로젝트 목표중에 하나로
  ❍ 생활이 어려운 근로 빈곤층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사업 추진

□ 이를 위해 우선
  ❍ 취업 및 창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리사, 제과ㆍ제빵사 등    자격증 취득 교실 운영하고

  ❍ 노인과 장애인 근로작업장 운영(3개소), 사회적 일자리 창출
   ― 자활공동체를 비롯한 자활사업(집수리 사업단, 빨래사업단, 영농사업단, 재활용 사업단, 청소 사업단)등 직접 소득보전사업도 시행하고 있음

□ 또한, 마음놓고 경제활동에 전념할수 있도록
  ❍ 노인 및 장애인 주간보호센터(6개소), 24시간 연장 특수보육시설(6개소)을 확대 운영하고

  ❍ 일자리창출과 연계하여 취업 알선시책도 추진하고 있음
     ※ 실적 : 연간 200여명 일자리 제공

< 질문 6 >
○ 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마을 공동체 복원이라는 측면에서도
   그 의미가 깊을 것 같은데 ....

□ 주민들이 현 주거지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 정주환경․교육여건 개선, 편익시설 확충, 복지서비스 확대
  ❍ 행정․재정 집중지원, 자원봉사․민간복지자원의 참여확대

□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 다양한 사업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 저소득층 밀집지역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 동네마다 특성이 다름,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 발굴․추진

      ※ 판암동 : 마을신문 제작
         대동 : 예쁜동네 만들기사업(연애바위를 중심으로)

  ❍ 교육여건 개선을 통한 학력신장, 자활사업 등 일자리 제공, 주민참여의 복지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지역통합과 공동체적 가치회복

□ 무지개 타운 12월초 착공
  ❍ 부사동과 대동에 종합복지센터 건립
   ― 총 127억원을 투자하여 12월 초에 착공
   ― 공동작업장,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주민쉼터 조성, 임대아파트 22세대 등을 마련
 ⇒ 취약계층의 사회적 소외감 해소 및 자활능력 배양

< 질문 7 >
○ 대전시 직원이나 타 지역 주민들의 함께 참여하는 무지개 튜터도 있는 데 어떤 모임인가요?

□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 우선 교육여건 개선이 필요
  ❍ 지역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함

□ 무지개 튜터제는
  ❍ 대전시 공무원 중 교직경험이 있는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무지개 튜터로 위촉

  ❍ 일과 후 대상지역 초ㆍ중학생에 대한 1:1 학습지도와 후견인 역할을 수행

□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 유학경험이 있거나 교직경험이 있는 최근 임용 공무원으로 구성된 대전시 공무원 40명이 튜터로 활동하고 있고

  ❍ 또한, 대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링 60명이 활동중으로

  ❍ 많은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은 물론, 학생들의 성적이 크게 올라 성공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음.

< 질문 8 >
○ 아무래도 시에서 단독으로 진행하기에는 힘든 사업이라는 생각, 함께 동참하는 기관들과 단체들의 노력도 큰 의미 ?

□ 무지개 프로젝트가
  ❍ 지향하는 가장 큰 목표는 “함께 가꾸고 나누며 더불어 잘사는 지역공동체 형성과 삶터를 만드는데” 있음

□ 무지개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지역복지자원의 각급단체, 행정기관의 힘을 함께 모으는데 있다 할 것임

  ❍ 특히「지역민＋대학＋기관＋NGO」의 현장 파트너쉽을 형성하여
     지역간 교류활성화 및 지역의 이슈발굴을 통해

  ❍ 주민들의 자활능력을 배양하고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지역공동체 복원 및 사회적 소외현상이 해소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단체의 지속적인 협조 필요

< 질문 9 >
○ 도시를 재생한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의 재개발과 의미가 다를 것 같은데 ?

□ 재개발은
  ❍ 낡은 집을 부수고 다시 짓는 방식으로
  ❍ 그동안 살던 집에서 떠나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원주민 정착율 17.1% : 서울시정개발연구원)

□ 무지개 프로젝트의 도시재생사업은 이와 달리
  ❍ 주민들의 현주거지를 유지하면서
  ❍ 생활환경, 교육환경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살고 있는 동네를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임

< 질문 10 >
○ 신도시가 생겨나면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도심이 여러모로 소외를 받고 있는 게 현실이죠. 무지개프로젝트가 원도심의 소외감과 상실감을 회복하는데도 뜻이 있지 않나 생각되는데요, 시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 무지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은‘따뜻한 세상’임
  ❍ 생활이 어려운 근로 빈곤층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에 있음

  ❍ 이를 위해 우선
   － 취업 및 창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리사, 제과․제빵사 등  자격증취득교실 운영, 노인과 장애인 근로작업장 운영, 사회적  일자리와 자활공동체를 비롯한 자활사업 등 직접 소득보전사업 시행

   － 또한, 마음 놓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인 및 장애인  주간 보호센터, 24시간 연장 특수보육시설을 확대 운영

   － 특히, 무지개 일자리사업단 운영(8억 4천만원 투입), 연간 200여명 일자리 제공
   － 집수리사업, 폐가철거, 등산로정비, 동네 꽃화단 조성, 영농사업단 운영 등

□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통해 소외감과 상실감 해소토록 할 것임.

< 질문 11 >
○ 행정기관과 단체, 시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하는 사업이니 만큼 추진과정의 어려움이나 보완해야 할 점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이 점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추진하고 계신가요?

□ 지금까지 모든 사업장이‘정상 추진’
  ❍ 다만 일부사업의 경우 유관기관과 협의 과정에 약간 이견이 있어 지연되고 있으나 현재 관련기관과 협의 진행중에 있어 곧 가시화 될 것으로 봄

  ❍ 모든 사업에 대해서 좀 시간이 늦춰지는 경우가 있더라도 우선 지역 주민과 관련기관간의 협의를 통해 지역정주환경 및 교육환경 개선 등 소기목적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임

□ 완벽한 추진을 위해
  ❍ 시와 해당 자치구 공동으로「T/F」를 구성ㆍ운영, 민감참여의「무지개 자원봉사단」활동강화

  ❍ 주거ㆍ교육환경 등 물리적 개선사업과 함께 사회자본 형성을 통한  복지서비스 향상 및 지역공동체를 복원하고, 무지개프로젝트의     지속 발전을 위한 지역리더를 발굴ㆍ육성

  ❍ 기업출연 복지재단과 지역 민간복지자원의 자율적 참여확대
   － 전문가 그룹의 자문을 받아 신 개념의 복지모델로 정립하고, 우리시 브랜드 시책으로 전국적으로 확산ㆍ보급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임

< 질문 12 >
○ 타 지역에서도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증거겠죠?

□ 무지개 프로젝트는
  ❍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와 달동네 등 저소득층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자신의 터전에서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 가도록 하는 취약동네 재생전략임

□ 국내 타시도의 벤치마킹은
  ○ 서울, 부산, 울산, 대구, 경기도, 제주도, 전주, 마산 등에서 벤치마킹
   － 특히 제주도(3월)와 보건복지가족부(9월)의 요청으로 강의

□ 해외 초청 발표 사례로는
  ○ 2008. 5월 미국 시애틀 국제지역벤치마킹대회 (IRBC)초청발표
  ○ 2008. 7월 프랑스 파리 세계 사회복지대회(ICSW)발표
  ○ 호주에서는 대전을 방문 무지개프로젝트 벤치마킹 희망의사 표시

□ 사업추진 과정의 대외적 평가 결과
  ❍ 2008 뉴거버넌스 리더십 메달 수상(고려대+한국정책학회주관),
  ❍ 2009 대한민국 자치경영대전 최우수시책 선정(행정안전부 주관)

□ 앞으로도
  ❍ 주거환경과 교육여건 개선, 자활능력 배양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ㆍ추진하고
  ❍ 유관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 민간 복지 자원의 참여확대와
  ❍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 새로운 복지모델로 정착

< 질문 13 >
○ 장기적으로 무지개프로젝트가 추진할 사업 방향, 어떤 계획인지?

□ 물리적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문제 해결
  ❍ 물리적 환경개선과 함께 자활, 교육 및 문화 등 다양한 측면의 복합적인 복지문제 해결
  ❍ 사업의 계획 및 추진과정에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ㆍ반영하는 주민 위주의 사업개발ㆍ추진

□ 주민들이 현 주거지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 정주환경ㆍ교육여건 개선, 편익시설 확충, 복지서비스 확대
  ❍ 행정ㆍ재정 집중지원, 자원봉사ㆍ민간복지자원의 참여확대

□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사업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 교육여건 개선을 통한 학력신장, 주민참여의 복지프로그램 개발ㆍ운영으로 지역통합과 공동체적 가치 회복
  ❍ 저소득층 밀집지역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동네마다 특성이 다름,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 발굴ㆍ추진

< 질문 14 >
○ 마지막으로 무지개프로젝트는 이런 사업이다. 깔끔하게 정리말씀 부탁

□ 무지개 프로젝트는

  ❍ 청소년의 바른 성장여건 조성과 빈곤의 악순환에서 자활능력 배양을 통해 어려운 시민의 재기를 돕고 지역의 환경개선과 공동체 복원을 위한 우리 사회의 희망기획임

  ❍ 성공적인 결실을 이루기 위해 이제 3년이 지난 무지개 프로젝트가 우리시 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복지모델로 정립될 수 있도록

    ⇒ 지역주민은 물론이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드림 

CMB TV ‘무지개 프로젝트’ 방송 참고자료 / 11. 22(일)

□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사업단 운영
  ❍ “노인분에게는 건강을, 시각장애인에게는 일자리 제공” 사업으로 추진
  ❍ ‘09. 1월부터 사업에 착수, 현재 100명의 시각장애 안마사가 참여
    － 29천여명 노인분들이 혜택
    ⇒ 시각장애인의 일자리 확보 등 자활능력 향상과 노인분들의 건강회복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임

□ 전국에서 처음으로 금융 소외자 지원대책으로“무지개론”추진
   대전거주 신용회복 확정자중 금융권 대출이 차단된 취약계층에 긴급 생계자금을 대출해 주는 제도
    ⇒ 300만원 내외의 긴급 생계자금을 저금리로 대출 지원(연간 1,000여명)

   생활안정자금과 학자금 등 지원으로 자립 경제회생 기회를 부여
    ※ 당초 10억원 + 9월 10억원 추가확보 = 20억원 추진
    - 대전광역시 + 신용회복위원회 + 서울보증보험(주) / 공동협약(‘08. 11)

   특히, 소득증빙 자료를 축소 하는 등 대출요건을 완화하였음

     ※ 타 시도 도입사례 : 부산(‘09. 6월부터), 경북 경기도 등(3개 지역)

□ 집수리 봉사단 운영
  ❍ 노후가옥에 대한 집수리 봉사로 저소득층의 소외감과 주거환경 개선
  ❍ ‘09. 2월 대동과 부사동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기관․단체 임직원으로 구성된 집수리 봉사단 구성 운영

  ※ 봉사단 구성․운영 현황 : 98명
    － 주민 봉사단 38명(대동 15명, 부사동 23명), 기관․단체 60명
        (수자원공사, 대전도시공사, SK기술원, 소롭티미스트, 개나리벽지) 
    － 수혜가구 : 266가구(대동 120, 부사동 110가구) / 사업비 300백만원
    － 집수리 내용 : 도배, 장판, 지붕․보일러 교체, 내부 리모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