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카 홀리카, ‘원더드로잉 스키니 아이라이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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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카 홀리카, ‘원더드로잉 스키니 아이라이너’ 출시
  • 황명환 기자
  • 승인 2016.12.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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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황명환 기자] 엔프라니㈜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가 초슬림 펜슬의 섬세한 터치로 정교한 아이라인을 완성해주는 ‘원더드로잉 스키니 아이라이너’(0.14g/6,900원) 4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2mm의 초슬림 펜슬 라이너가 마치 샤프로 그린 듯 얇고 날렵한 눈매로 연출해주어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아이라인을 손쉽게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초슬림 펜슬이 눈꼬리에 숨에 있는 삼각존부터 눈 앞 라인까지 빈틈 없이 채워 완벽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준다.

또한 젤 라이너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으로 연약한 눈가 피부에 자극 없이 발리는 동시에 원하는 아이라인 모양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다. 뛰어난 발색력의 컬러 인텐스 파우더를 함유해 한 번 슥 그어 주기만해도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흐르는 땀이나 물, 피지에 강한 초강력 파워프루프 효과로 하루 종일 번짐이나 무너짐없는 깔끔한 눈매를 오래도록 유지시켜준다.

▲ 사진=홀리카 홀리카가 초슬림 펜슬의 섬세한 터치로 정교한 아이라인을 완성해주는 원더드로잉 스키니 아이라이너 4종을 출시한다.(엔프라니 제공)

아시아 여성의 피부톤과 눈매에 어울리는 브라운과 블랙 계열의 4가지 색상으로 구성, ‘리얼 블랙’은 깊이감 있는 기본 블랙 컬러가 시크하고 강렬한 눈매로 표현해주고 ‘우드 그레이’는 다크 브라운과 다크 그레이 컬러 조합으로 부담없는 데일리 아이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한다. ‘월넛 브라운’은 자연스러운 브라운 컬러가 부드럽고 그윽한 눈매로 연출해주며 ‘시나몬 브라운’은 붉은 빛이 도는 마르살라 레드 브라운 컬러로 세련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신제품 ‘원더드로잉 스키니 아이라이너’는 전국의 홀리카 홀리카 매장과 홀리카 홀리카 온라인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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