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승호 기자] 원스토어 주식회사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원스토어에 입점된 게임 구매 시 결제액 50% 캐쉬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원스토어에 입점한 7,000여 게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료게임 구매와 게임 내 아이템 구매가 모두 포함된다. 현재 원스토어 내 인기 게임인 피파 온라인 3M, 아덴, 뮤오리진, 애니팡3 for Kakao 등 전 게임을 대상으로 구매 시 결제 금액 50%를 캐쉬백을 통해 최대 11만원까지 게임 캐쉬로 돌려준다.
해당 이벤트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단 하루 동안 진행되며 게임 캐쉬는 이벤트 진행 일로부터 7일 후인 21일 자동 적립된다. 적립된 게임 캐쉬의 유효기간은 적립일 포함 14일이다.
원스토어는 지난해 11월 배우 이시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유머러스한 광고를 선보였다. 해당 광고는 3개월 간 500만뷰의 조회를 기록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또한 최근에는 감성적인 음악과 영상미가 돋보이는 ‘브랜드무비 - 뜻 밖의 선물’을 유튜브에 공개해 원스토어의 비전인 ‘Explore Delight’를 다양한 메시지로 전달하며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원스토어는 2017년에 진행되는 첫 번째 전 게임대상 캐쉬백 이벤트라 많은 유저들의 관심이 주목될 것을 기대한다며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게임을 사랑하는 원스토어의 모든 유저들께 드리는 감사의 선물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