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Dr. Linus von Castelmur, 오른쪽)주한 스위스 대사는 15일 저녁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한 '2017 네슬레코리아 EXPERIENCE DAY'에 참석해 어완 뷜프(Erwan Vilfeu) 네슬레코리아 대표(왼쪽)로부터 주요 브랜드 철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위스 대표 상품이기도한 네슬레 브랜드인 ‘베바(BEBA)’, ‘거버(GERBER)’, ‘부스트(BOOST)’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NESCAFÉ Dolce Gusto)’, ‘킷캣(KITKAT)’ 등 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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