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용사 1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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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용사 1주기 추모식
  • 코리아포스트
  • 승인 2011.04.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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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용사 1주기 추모식  


이명박 대통령은 천안함 피격 1주년인 2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추모식에 앞서 현충원 내 보훈가족쉼터에서 천안함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일일이 악수하며 위로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청와대 천안함 유족 초청 행사에서 1억원을 성금으로 냈던 고(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씨와, 피격으로 목숨을 잃은 46용사의 묘역을 매일 수습하는 고(故) 임재엽 중사의 어머니 강금옥씨도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면서 "세월이 가도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유족들과 함께 천안함 46용사와 구조작업 중 순직한 고(故) 한주호 준위의 묘역을 참배해 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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