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수주] 이라크 Diwaniya 공항 화물터미널 신축공사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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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수주] 이라크 Diwaniya 공항 화물터미널 신축공사 지연
  • 이진욱 기자
  • 승인 2017.04.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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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이진욱 기자] Diwaniya 공항 운영사인 쿠웨이트의 Al-Nasriyah al-Kuwaitiah는 5억불 규모의 화물 터미널 공사가 시공사와의 세부조건 합의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공사는 중국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당초 2016년 말에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계약은 세부조건들이 해결되지 않아 지연되고 있는 것.

13억불의 Diwaniya 공항 건설 프로젝트는 총 2단계 사업으로 화물 터미널 및 활주로 공사(1단계)와 운영·관리부문(2단계)으로 나뉜다. 1단계 사업의 공기는 26개월이며, 2단계 사업 입찰(운영·관리 및 수하물 처리시설, 안전 시스템 등)은 2017~2018년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Al-Nasriyah al-Kuwaitiah는 45년 운영권을 2015년 초에 획득했고, 설계부문은 2016년 초에 두바이 현지기업인 Eyles AMG가 이미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