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수주] 오만 마나흐 IPP 발주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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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수주] 오만 마나흐 IPP 발주 '눈앞'
  • 이진욱 기자
  • 승인 2017.04.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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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이진욱 기자] 19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오만수전력회사가 운영중인 마나흐(Manah) IPP의 재민영화와 신규 미스파(Misfah) IPP 건설을 패키지로 묶어 발주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미스파 IPP 사업은 800MW 규모로 사업금액은 약 8억불로 추정된다. 무스카트(Muscat) 국제공항으로부터 30km 떨어진 미스파 지역에 건설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OPWP는 미스파 IPP의 PQ 통과업체들에게 마나흐 IPP 재민영화 사업을 포함한 수정견적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OPWP는 패키지 발주 여부를 5월말경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7년 말경 낙찰업체를 선정하고, 2021년 1분기 상업운영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나흐 IPP는 걸프지역 최초의 IPP로 1994년에 UPC(United Power Co.)가 수주하여 개발했으며, OPWA와 UPC가 체결한 PPA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이다.

미스파 IPP의 PQ 통과업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PQ에는 사우디 알파나르(Alfanar), 프랑스 EDF, 엔지(Engie), 이탈리아 에넬(Enel), 미국 GE, 이란 마프나(Mapna), 일본 마루베니(Marubeni), 미쓰이(Mitsui), 소지츠(Sojitz Corp.), 독일 RWE, 한국전력이 주도하는 11개 컨소시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만 최대의 이브리(Ibri)/소하르(Sohar) 3 IPP(3,219MW)는 일본의 미쓰이와 사우디 아크와 파워(Acwa Power)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2016년 5월 수주해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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