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수주] 바레인,-쿠웨이트, 아로마틱스 단지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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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수주] 바레인,-쿠웨이트, 아로마틱스 단지 개발 추진
  • 이진욱 기자
  • 승인 2017.04.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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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이진욱 기자] 바레인이 쿠웨이트와 합작으로 아로마틱스 단지를 개발한다. 

21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쿠웨이트 석유부의 이쌈 알-마르주크(Essam al-Marzouk) 장관은 최근 오는 5월에 해당 합작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며 현재 외부 파트너도 물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레인 국영석유가스청(NOGA)과 쿠웨이트 석유화학산업회사(PIC)가 추진하는 해당 사업은 약 15억불 규모이며, 예비계약은 이미 2년 전에 체결됐다. 

테크닙이 해당 프로젝트의 FEED를 완료한 상태이며, EPC 입찰은 2017년 9월에 공고되어 2018년 초경 낙찰사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프로젝트의 재원은 자기자본금 70%, 외부자금 30% 비율로 마련될 계획이다.

바레인 석유부의 셰이크 무함마드 빈 칼리파 알-칼리파(Shaikh Mohammed bin Khalifa al-Khalifa) 장관에 따르면 생산능력이 144만톤 규모인 동 아로마틱스 단지는 원료 공급처인 BAPCO(Bahrain Petroleum Company) 정유소 인근에 건설될 예정이며, 에틸렌 글리콜, 에틸렌 등을 생산하게 된다.

쿠웨이트는 최근 오만과도 23만 b/d 규모의 두쿰(Duqm) 정유소 개발을 위해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 

두쿰 정유소는 단일 프로젝트로는 오만 최대 규모이며, GCC 국가간 공동 추진되는 최초의 대규모 다운스트림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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