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2017 에피어워드 코리아’ 2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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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2017 에피어워드 코리아’ 2개 부문 수상
  • 편도욱 기자
  • 승인 2017.05.0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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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편도욱 기자] 숙박 O2O 기업 야놀자의 ‘놀아보고서’ 캠페인이 숙박 업계 최초로 ‘2017 에피어워드 코리아’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에피어워드(Effie Awards)는 1968년 미국에서 설립돼 우리나라를 포함해 44개 나라에서 진행되는 마케팅 시상식이다. 

한국에서 4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 독창성 위주로 캠페인을 평가하는 기존 어워드와 달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이 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캠페인 결과(Effectiveness)’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야놀자는 숙박 업계 최초로 ‘레저, 여행,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체험’ 등 2개 부문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TV CF 등 대규모 광고를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주 이용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인식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야놀자의 ‘놀아보고서’ 캠페인은 젊은 세대들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위해 배우 조정석이 전국 방방곡곡을 놀러 다니며 쌓은 경험들을 위트 있는 방식으로 재해석한 캠페인 영상이다. ‘야시장 편’, ‘해외 편’, ‘과거로가 편’, ‘팔로워 편’, ‘좋아요 편’ 등 지금까지 총 5편을 선보였다. 지난해 8월부터 총 6개월에 걸쳐 진행된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 채널에서 조회수 2천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야놀자 마케팅 총괄 조세원 상무는 “놀아보고서 캠페인이 크리에이티브는 물론 효과 측면에서도 인정 받아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야놀자를 통해 누구나 마음 편히 놀러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에피어워드의 수상작은 우수 마케팅 사례로 국제적 인정을 받는 것을 의미해 야놀자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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