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영삼 기자]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권오현)는 5월 12일자로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인사 지연으로 인한 부작용을 해소하고 조직의 활력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전무 승진자 3명, 상무 승진자 6명, Master 선임자 2명 등 총 11명이 승진했다.
※ 임원 승진자 명단
- 전무 승진(3명)
김태수 / 이기승 / 정배현
- 상무 승진(6명)
김성봉 / 박지용 / 오화열 / 유경진 / 이진수 / 장철웅
- Master 선임(2명)
정혜인 / 허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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