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동향] 구로구 길훈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3차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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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동향] 구로구 길훈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3차 시도
  • 최영록 기자
  • 승인 2017.05.1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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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영록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가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세 번째 도전에 나섰다.

18일 길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도급제(컨소시엄 가능) 사업방식에 일반경쟁입찰로 제3차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참가자격은 입찰보증금 15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로 정한 것 외에는 별다른 규정이 없다.

현장설명회는 5월 26일 오전 10시며 입찰마감은 6월 16일 오전 10시다. 장소는 모두 조합사무실이다.

길훈아파트는 개봉동 369-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9176㎡다.

▲ 18일 길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도급제(컨소시엄 가능) 사업방식에 일반경쟁입찰로 제3차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자료=서울시 클린업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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