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남, 올 여름 두 번째 ‘서머 쇼핑 위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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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 올 여름 두 번째 ‘서머 쇼핑 위크’ 실시
  • 이해나 기자
  • 승인 2017.06.29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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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해나 기자]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6월 30일(금)부터 7월 13일(목)까지 가족 고객들에게 쾌적한 여름나기 쇼핑 기회를 제공하는 ‘서머 쇼핑 위크’를 실시한다.

이번 서머 쇼핑 위크에는 장마와 무더위를 대비한 메종티시아, 자라홈 등 라이프스타일 및 리빙 매장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스타필드 하남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급 라이프스타일 전문점 메종티시아에서는 7월 6일(목)까지 100% 국내 풍기산 인견 소재 이불과 베개 린넨홑이불 등을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며, 자라 홈은 시즌오프 상품에 한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마리스베이비서클에서는 초보엄마 바캉스용 보냉팩 패키지(보냉팩·이유식·물티슈 등)을 43,000원에 판매한다. 또 탑텐키즈에서는 어린이 장화 일부 상품을 60%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하며, 어린이 우산은 14,900원에 판매한다. 바캉스를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스피드메이트에서는 수입타이어는 최대 40% 할인하며, 금호/넥센타이어는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SPA 브랜드 및 럭셔리 패션 브랜드도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해 스타필드 하남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쇼핑몰 나들이의 즐거움을 전한다.

인기 SPA 브랜드인 자라와 H&M, 탑텐은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며 명품 브랜드인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최대 40%, 토리버치와 에트로는 최대 30% 할인한다.

▲ 사진=스타필드 하남이 올 여름 두 번째 서머 쇼핑 위크를 실시한다. 사진은 행사장 전경.(스타필드 하남 제공)

외부 날씨와 상관없이 물놀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엔터테인먼트 공간은 가족 고객들에게 훌륭한 나들이 선택지가 된다. 스타필드 하남의 아쿠아필드와 스포츠몬스터도 각각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쿠아필드는 7월 1일(토)부터 7월 14일(금)까지 스타필드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찜질스파 또는 워터파크 가운데 한 가지 시설 이용 시 주중 20%, 주말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회 동반 4인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포츠몬스터는 스타필드 하남 내 메가박스와 함께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메가박스 영수증 지참 후 스포츠몬스터 방문 시, 1시간 이용권을 1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포츠몬스터 영수증을 가지고 메가박스 방문 시 일반관은 6,000원, MX관은 7,000원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공휴일 제외).

스타필드 하남 강필서 점장은 “스타필드 하남은 고객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쇼핑을 위해 매장의 습도를 50% 미만으로 항상 관리하고 있다”며 “장마철에도 날씨, 습도 걱정 없는 스타필드 하남에서 가족들과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두루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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