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서 열려...국내외 해운 관계자들 참석
[코리아포스트 김태문 기자] 주한파나마대사관이 24일 저녁 6시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 3층 아트리움에서 '파나마기국(Panama Ship Registry) 100주년 기념 리셉션을 개최한다.
주한파나마대사관과 파나마해사청(Panama Maritime Authority)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과 이윤재 한국선주협회 회장을 비롯해 국내 해운선사 대표들과 해운관련기관 대표, 선박펀드운용사 대표, 그 외 해운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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