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입찰동향] 코트디봐르, 전력생산 두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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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입찰동향] 코트디봐르, 전력생산 두배 확대
  • 이진욱 기자
  • 승인 2017.09.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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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중국의 Sinohydro사가 시공한 5억9200만불 규모의 수브레(Soubre) 수력발전소가 가동됨에 따라 코트디부아르의 전력생산 능력이 두 배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지원받은 동 프로젝트는 사산드라(Sassandra) 강 유역에 위치한 275MW급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아프리카 전문 잡지인 Jeun Africa(8.23)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일부 가동되기 시작한 동 발전소의 100% 가동은 10월 중순경으로 예상된다.  

Sinohydro사는 총 500MW 규모의 발전프로젝트 3건도 추진 및 추진할 계획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사산드라강 유역에 위치한 112MW급 Gribo Popoli 발전소로 중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지원받아 10월에 착공될 예정이다. 나머지 프로젝트 2건은 Louga와 Boutoubre 지역에 건설될 발전소로 현재 개발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트디부아르는 현재 2,000MW인 발전설비 용량을 수력 및 가스화력 발전소 건설을 통해 2020년까지 두 배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