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한․미 관계, 북한 인식토록 해야 전쟁 막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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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한․미 관계, 북한 인식토록 해야 전쟁 막을수 있다”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7.10.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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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정세권 미국 국제문화친선협회회장 초청 강연서 밝혀
▲ 24일 범국민 코리안서포터즈 회의실(갈월동소재)에서 열린 한반도 전쟁 저지를 위한 우리의 대응책에 대한 초청 강연에서 최근 방한한 정세권 미국 국제문화친선협회회장이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 사진=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성현 기자>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 끈끈한 한․미동맹 관계를 북한이 인식토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미 관계 결렬로 여론이 악하되면 미국은 한국에서 철수할 수밖에 없는데 미국이 돌아가면 한반도 전쟁은 실제로 가능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방한한 정세권 미국 국제문화친선협회회장은 24일 범국민 코리안서포터즈 회의실(갈월동소재)에서 열린 한반도 전쟁 저지를 위한 우리의 대응책에 대한 초청 강연에서 이같이 소견을 밝혔다.

그는 이어“ 전쟁이란 긍긍적으로는 발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까. 현 문재인정부와 한미 동맹 관계가 굳건하다는 것을 북한에 보여줘야 합니다. 우리 한국은 6 25 전쟁때나 또 월남 파병. 중동 전쟁 때도 그랬듯이 미국과 피로 맺어진 동맹 관계이므로 더욱 돈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하며 덧붙여“ 최근 한미 동맹 관계를 믿지 않는 듯한 뉘앙스의 한국 내  발언 등이 염려된다”고 지적했다.

한국이 북한과 달리 현재로써는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것이 가장 큰약점인데 그렇다면 북한과 비교될 수 없는 어마한 무기를 보유한 미국과 똘똘 뭉치는 것이 우리에게 유리하지 않겠느냐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에 대고 “15분내에 쇼브낼 수 있다”고 장담하고 북한의 김정은 역시 나름 “한수 갖고 있다”고 서로 대치하는 상황으로 평화적 해결이란 이젠 북한에게 먹히지 않는다는 그의 지론이다 . 

북한이 군사적으로 쓰지도 못할 핵무기 보유에 애쓰는 첫째 이유는 미국과 싸우지 않기 위해서라고 알려져있다. 즉 북한 핵의 기본 전략은 싸움하지 않고 승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군사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어 현재 우리는 어떠한 스탠스를 취해야 할 것 인가를 생각 해야한다고 강회장은 의문을 던졌다.

▲ 24일 범국민 코리안서포터즈 회의실(갈월동소재)에서 가진 정세권 미국 국제문화친선협회회장(사진 앞줄 중앙)의 강연을 참가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문상주(사)국제문화친선협회회장(사진 앞줄 왼쪽)도 자리하고 있다.< 사진=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성현기자>

‘한반도 전쟁 저지에 대한 우리의 대응책’에 대한 강연을 맡은 정세권 국제문화친선협회 미주회장은 현재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워싱턴) 감사를 맡고 있으며 워싱턴 한인회 회장, 미주한인재단 제5대 전국총회장등을 역임했다.

정회장은 오는 11월 1일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개최되는 (사)국제문화친선협회 범국민코리안서포터즈 주최 ‘2018 평창 D-100 범국민코리안서포터즈 발대식 및 한반도 평화와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국민대축제에 참석하기위해 10년만에 방한했다.  

이번 ‘2018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국민대축제’는 온 국민이 참여하여 서민이 잘사는 5만불 GNP시대를 열고, 평창올림픽을 우리 손으로 성공시켜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한일월드컵을 성공시키는데 원동력이 된 코리안서포터즈가 15년만에 다시 일어난 행사이기도 하다

오는 11월 1일(수) 17시 20분부터 20시 25분 185분간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KBS, KBS월드,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KBS 1TV에서 생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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