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뉴스] 푸틴 "시리아 영토 90% 이상 테러리스트 수중서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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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뉴스] 푸틴 "시리아 영토 90% 이상 테러리스트 수중서 해방"
  • 최민식 기자
  • 승인 2017.10.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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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민식 기자] 시리아 영토의 90% 이상이 테러리스트들의 수중에서 해방됐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자국 군 고위장교 및 검사 승진 임명 행사장에서 시리아 내전에 참전 중인 러시아 군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잘 무장하고 훈련받은 테러리스트들을 상대로 러시아군이 질적으로 강화된 전력을 과시했다"면서 "앞으로도 군 전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무기를 도입하며 훈련의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러시아군 총참모부 작전총국장 세르게이 루드스코이는 이달 중순 브리핑에서 내전 중인 시리아에서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통제하는 지역이 전 영토의 8%도 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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