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LA 함께하는 '평창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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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 함께하는 '평창의 꿈'
  • 김형대 기자
  • 승인 2017.11.03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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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D-100, LA 도심 윌셔대로에 하루 120회 홍보영상 상영
▲ LA 도심 윌셔대로에 평창 홍보영상 전광판 [LA한국문화원 제공]

[코리아포스트 김형대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미주 한인사회에서도 평창 알리기가 한창이다.

지난 1일 로스앤젤레스에서는 평창을 알리기 위한 대규모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에는 주요 외교 사절단, 한인 단체장, 문화·예술인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의 꿈' 공연을 열었다.

공연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50여 명이 참여했고 미국에서 활동하는 소프라노 신선미와 어린이합창단이 평창올림픽 송화 봉송 주제가 '렛 에브리원 샤인'(Let Everyone Shine)과 부산아시안게임 주제곡 '프런티어'(Frontier), 대표 민요 '남도아리랑' 등 7곡을 연주해 기립 박수를 받았다

공연 직전과 중간에 주최측에서 준비한 평창 홍보영상 상영이 소개되었고, 공연을 관람한 한스 뉴만 독일총영사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공연이었다"며 오스트리아, 볼리비아, 에티오피아 총영사 등과 함께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한편, 평창 D-100을 맞아 LA한국문화원은  1일부터 내년 3월 18일까지 LA 시내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윌셔대로 전광판에 하루 120회에 걸쳐 90초짜리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영상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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