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광수 기자] KGC인삼공사는 장 건강과 면역기능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의 최근 매출이 약 30%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겨울철 수분 섭취량과 활동량이 줄어 배변 활동에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 제품의 인기 요인으로 보고 있다.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은 한국형 복합유산균 10종에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더해 만들었으며, 특허 받은 4종 코팅기술이 살아있는 유산균 100억 마리를 장까지 운반한다. 또한, 비타민D, 아연, 셀렌 등을 더해 면역기능도 함께 챙길 수 있다.

KGC인삼공사 브랜드실 차태웅 팀장은 “최근 웹툰 ‘더티 인사이드’에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이 PPL로 소개 되면서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많이 얻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으로 친숙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은 백화점 및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 및 정관장몰에서 구매 가능하며,정관장몰에서 ‘정관장’ 구매 시 ‘알파프로젝트 장건강’ 3일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