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경제 > 자동차
국내완성차업체들, 버스·트럭 전기차 본격 경쟁
박영호 기자  |  edt@koreapos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1  18:21:2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영호 기자] 해외에 이어 국내에서도 트럭, 버스 같은 상용차부문 전기차 생산 경쟁에 돌입하는 양상이다.

서울시가 천연가스버스의 전기차 교체 방침을 세우면서 현대차가 내년 초 전기버스 양산에 나설 예정이란 소식인데, 르노삼성도 1 톤 전기 트럭을 개발 중이고, 중국 업체의 전기버스도 국내진출을 준비 중이어서 전기상용차 시장 선점을 위한 완성차 업체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전기차 시장은 그간 승용차 위주로 커왔지만 상용차에 더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이동 경로가 단순해 충전 인프라 구축이 쉽고, 연료비 절감 효과도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벤츠 등을 거느린 독일 다임러 그룹은 이미 미국, 일본에 전기트럭을 공급하고 있고 폭스바겐그룹도 전기상용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내년 초 본격 양산에 들어가는 현대차 일렉시티의 경우 한번 충전으로 최대 309km 를 달릴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부터 천연가스 버스 7,400 여대를 모두 전기 버스로 교체하기로 했고 부산과 창원시도 시범 보급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영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외교경제 신문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등록번호 : 아 - 04325 | 발행인·편집인 : 윤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이경열 | 서울시 중구 퇴계로 56길 50, 5층(장충동 2가)
전화 : 02-582-5556 | 팩스 : 02-2277-6632
Copyright © 2017 코리아포스트(한글판). All rights reserved. e-mail : edt@koreapost.co.kr

외교경제 신문 코리아포스트 한글판에 대한 소유와 권리는 (주)코리아포스트(대표 이경식)에 있으며 관련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