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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사흘째 부분파업…간접부문 공장 세워
이미경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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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1: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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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미경 기자] 현대자동차 새 노조 집행부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에서 회사를 압박하기 위해 사흘째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7일 완성차 생산공장을 제외한 간접 부문 생산공장을 중심으로 1·2조 근무자가 3시간씩 부분파업을 시작했다.

1조는 오전 8시 50분부터 파업했고, 2조는 오후 5시 40분부터 파업한다.

   
▲ 사진=파업 집회 참가하는 현대차 조합원들.(연합뉴스 제공)

간접 부문 생산공장은 엔진공장과 변속기, 소재와 생산기술(생기), 통합공장 등이다.

이에 따라 울산 1∼5공장, 전주, 아산공장의 완성차 생산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노조는 6일에는 완성차 생산공장만 3시간 파업했고, 5일에는 전 공장 2시간 부분파업했다.

노조는 올들어 임단협과 관련해 모두 11차례 파업했다.

회사는 새 노조 집행부의 2차례 파업과 이전 집행부의 8차례 파업으로 차량 4만3천여 대, 8천900억원 상당의 생산차질이 추산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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