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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위크’ 개최한국의 신진 디자이너 지원하는 ‘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어워즈’ 계획 발표
임은주 선임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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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7: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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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임은주 선임기자] 스웨덴과 한국의 영 디자이너 발굴 및 문화교류를 위한 ‘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위크 (Sweden Korea Young Design Week)’가 12월 8일부터 17일까지 DDP 살림터 2층에서 개최된다.

스웨덴 디자인 협회(Svensk Form)와 주한스웨덴 대사관, 그리고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디자인’ 을 통해 양국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 안 회그룬드(Anne Höglund) 주한스웨덴대사,′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위크’ 가 스웨덴과 한국의 혁신성이 돋보이는 새로운 디자인을 경험하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7일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안 회그룬드(Anne Höglund) 주한스웨덴대사, 마르쿠스 엥만(Marcus Engman) 이케아 글로벌 디자인 총괄,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즈(Ung Svensk Form)’ 선정 디자이너를 비롯해 국내 대학생들로 구성된 한국 신진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볼 수 있으며, 출시를 앞 둔 이케아의 신제품도 미리 볼 수 있다.

   
▲ ’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즈(Ung Svensk Form)’ 선정 디자이너를 비롯해 국내 대학생들로 구성된 한국 신진 디자이너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더불어 전시 기간 동안 ’이케아 랩스(IKEA LABS)’에서는 푸드, 스마트 기술, 가상현실 등 미래의 삶을 위해 이케아가 최근 진행 중인 활동을 엿볼 수 있다.

   
▲ 이케아의 조명 제품들. 집안의 분위기를 살리는 조명에 전자기술을 입혀 말로 조명을 켜거나 끌 수 있다.

한편, 주한스웨덴 대사관과 이케아 코리아는 이날 스웨덴과 한국의 디자인 분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스웨덴 코리아 영 디자인 어워즈’를 2018년에 런칭한다고 발표했다.  만 35세 미만의 한국 국적의 신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마르쿠스 엥만 이케아 글로벌 디자인 총괄이 이케아의 디자인 철학인 ′데모크래틱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다.디자인, 기능, 지속가능성, 품질, 낮은가격의 5가지 요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DDP 살림터 2층에서 열린다. 전시 기간 동안 ’데모크래틱 디자인’, ’영 디자인의 오늘’, ’베터 홈 (Better home)’ 등 다양한 주제의 디자인 토크도 진행된다. 디자인 토크 사전등록 및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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