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GS건설 악재 겹쳐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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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GS건설 악재 겹쳐 ‘근심’
  • 한민철 기자
  • 승인 2017.12.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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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민철 기자] GS 건설에서 최근 악재들이 겹쳐 일어나 눈길을 모은다.

국내에선 최근 반포주공 재건축사업에서 뼈아픈 고배를 마신 데 이어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사고로 5명의 사상자가 났다.  이런 탓인지 최근 동반성장위원회가 하도급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동반성장등급을 '양호'에서 '보통'으로 강등조치 내렸다고 한다.

게다가 해외에선 수주취소 소식이 들려왔다.

GS 건설은 호주 요소 비료 생산공장 프로젝트 공사 수주계약이 발주처의 자금 조달과 석탄공급계약 미완료 및 관련 인허가 지연 등으로 계약 해지됐다고 21 일 공시하였다.

해지금액은 3 조 2493 억원 규모로 2009 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44.05%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