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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록 밴드 ‘링크’, 팀 결성 20주년 맞아 컴백 준비새로운 멤버 구축...가장 한국적인 모던 락 선사
김경환 기자  |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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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0  18: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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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 밴드 링크 좌부터 매닉, 은하, 진완, 형윤

[코리아포스트 김경환 기자] 4명의 뮤지션으로 구성된 감성 록 밴드 ‘링크(LINK)’가 2018년 팀 결성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컴백한다.

1998년 결성, 2000년 SBS Net 가요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링크는 2002년 1집 ‘LINK Vol.1’ 을 발표해 수록곡인 ‘비가와’, ‘멜로드라마’, ‘꿋꿋이 사는 남자’ 등을 히트시키며 가장 한국적인 멜로디 라인을 들려주는 모던 락 밴드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타이틀곡 ‘비가와’는 라디오 최다 방송횟수 1위를 기록한 바 있고, ‘멜로드라마’는 MBC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와 ‘베스트 극장’에 삽입곡으로 쓰이기도 했다. 당시 링크가 노래한 ‘멜로드라마’는 ‘네 멋대로 해라’ 주인공인 공효진의 테마로 쓰여 드라마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백 차례 라이브 무대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링크는 2011년 3집 ‘LINK 3rd Story’로 활동을 이어가다 긴 휴식기를 거친 후 2018년 새로운 멤버를 구축해 새롭게 태어났다.

은하(기타, 건반), 형윤(베이스), 진완(드럼), 그리고 싱어송라이터인 매닉(보컬,건반)으로 새롭게 구성된 링크는 최고의 멤버들이 뭉쳐 새해 새로운 곡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많은 공연 경험과 탄탄한 연주 실력을 기반으로 가장 한국적인 모던 락을 선사하는 링크는 올 봄 발표 예정인 싱글 앨범을 시작으로 올 가을에는 정규 4집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실력파 보컬과 더불어 기타, 베이스, 드럼 등 청량하면서도 감성적인 사운드를 선사하는 링크는 획일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지친 3040 세대들에게 다시 한 번 한국적 정서에 맞는 모던 락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 록 밴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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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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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
매닉오라버니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2018-01-10 21:58:52)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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