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세척력 4배 높인 '액츠 프리미엄젤'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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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세척력 4배 높인 '액츠 프리미엄젤' 2종 출시
  • 이해나 기자
  • 승인 2018.02.0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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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해나 기자] 국내 최초 액체세제 ‘액츠’를 출시한 종합생활유통기업 피죤(대표 이주연)이 신제품 초고농축 프리미엄 세제 <액츠 프리미엄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액츠(Act’z)’는 ‘대한민국 최초의 액체세제’다. 지난 2005년 제품 출시 이후 대한민국 세제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액체세제 시장’을 구축했다. 이번에 피죤은 ‘강력한 세척력’을 자랑하는 ‘액츠’의 명성에 걸맞는 초고농축 프리미엄 세제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액츠 초고농축 <프리미엄젤>은 ‘어떤 종류의 때든 강력하게 지워진다’는 기능적 효과만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걱정 없이 밖에서 자연과 함께 뛰노는 즐거움, 옷을 마음껏 입고 활동(ACT)하는 즐거움을 보장한다’는 컨셉으로 ‘소비자들의 생활만족’을 목표로 제품개발에 임했다.

기존 대비 성능이 4배 이상 강해진 초고농축 제품이라서 각종 생활얼룩은 물론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 찌든 때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 사진=피죤, 천연효소, 항균성분 넣어 세척력 4배 높인 초고농축 액체세제 액츠 프리미엄젤 2종 출시.(피죤 제공)

새롭게 첨가된 천연효소는 기존 제품에 비해 세척력을 대폭 향상 시켰으며, 천연 유래 항균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냄새의 원인이 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 오염까지 앲애 실내 건조의 꿉꿉함이나 옷에 베인 땀냄새를 완벽히 잡아준다.

액츠 <프리미엄젤>은 상쾌한 ‘프레시’와 ‘유칼립투스’의 두 종류다. 액츠 <프리미엄젤> ‘프레시’는 자몽의 구연산 성분으로 살균 기능이 뛰어나며, 꿉꿉한 냄새를 잡아주는 유자 성분에 상쾌한 민트향을 더해 새 옷 같은 산뜻함과 깨끗함을 경험하게 한다. 액츠 <프리미엄젤> ‘유칼립투스’는 항염에 좋은 고삼과 정향 등의 성분을 넣어 피부에 민감한 아이 옷이나 속옷 빨래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 유칼립투스 성분으로 진드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한편 피죤은 이번 액츠 신제품에 대해 “Don’t worry, Do ACT’Z”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빨래에 대한 고민은 많아도 해결은 간단!’이라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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