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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자이글도 가맹사업 시작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150여 개 업체 참여...창업 트렌드 파악 기회
이해나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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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06: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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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해나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오는 22~24일 서울 세텍에서 열린다.

서울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SETEC 1층 제1, 2전시실에서 열리는 제4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그것으로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모두 150여 개 프랜차이즈 업체가 참가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점주들을 위해 다양한 업종의 창업 아이디어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인의 경우 올해 창업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 참관객 입장료는 5000 원이며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등록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적외선 가열 조리기로 유명한 '자이글'이 참가해 새롭게 시작하는 외식 가맹사업을 알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자이글은 이달 초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사업 등록을 마치고 오는 22∼24일 열리는 '제4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시작하는 외식 가맹사업은 '자이글 그릴' 레스토랑으로 냄새와 연기, 기름 튐이 적은 자이글 그릴을 활용해 한우와 한돈 등 구이 요리를 깨끗한 환경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컨셉이다.

자이글은 가맹사업을 앞두고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성수동에 1487㎡ 규모의 '자이글 그릴&펍' 1호점을 운영해왔다.

특히 '자이글 그릴' 매장에서는 구이 요리뿐 아니라 주요 그릴 제품도 판매한다. 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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