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형 전자담배 '릴', 광역시 등 전국 주요 대도시로 판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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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릴', 광역시 등 전국 주요 대도시로 판매 확대
  • 김수아 기자
  • 승인 2018.03.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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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수아 기자]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가열기기 '릴'(lil)과 전용 스틱담배인 '핏'(Fiit) 판매지역을 기존 서울지역에서 전국 6대 광역시와 경기 성남·고양·수원·안양·용인·과천, 세종특별시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궐련형 전자담배 '릴'.(KT&G 제공)

지역별 판매 편의점을 보면 인천·경기 GS25, 대전·세종 세븐일레븐, 대구 세븐일레븐·이마트24, 부산·울산 CU, 광주 CU·미니스톱 등이다.

릴 권장 소비자가격은 9만5천원이다. 할인 코드(2만7천원)를 적용받으면 6만8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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