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교사절단 부인들, 평창 동계올림픽 '눈꽃요정' 피켓요원들에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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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교사절단 부인들, 평창 동계올림픽 '눈꽃요정' 피켓요원들에 감사장 수여
  • 김수아 기자
  • 승인 2018.03.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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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제작한 금기숙 홍익대 교수에도 감사장 수여

[코리아포스트 김수아 기자] 지난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각국 선수단이 입장할 때 국가명이 적힌 피켓을 들고 앞장선 '눈꽃요정' 자원봉사자들이 주한 외교사절단 부인들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호주·뉴질랜드친선협회(ANZA, 회장 제미마 앤더슨)와 주한외교사절단부인회(ASAS, 회장 코눌 테이무로바 아제르바이잔 대사 부인)는 30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에머랄드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피켓요원들과 의상을 제작한 금기숙 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교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 코눌 테이무로바 주한외교사절단부인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한 외교사절단 부인들과 피켓요원 30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주한 외교사절단 부인들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일조한 피켓요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피켓요원 의상으로 개폐회식을 빛내준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의상감독 금기숙 교수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의상감독을 맡은 금기숙 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교수

이날 행사에는 실제 피켓요원들이 입었던 '눈꽃요정' 의상들이 진열돼 외교사절 부인들로부터 큰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 주한 외교사절단 부인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피켓요원들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 평창 동계올림픽 피켓요원들
▲ 코눌 테이무로바 주한외교사절단부인회장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각국 선수단 입장할 때 국가피켓을 들고 앞장선 '눈꽃요정' 자원봉사자에 감사장을 수여한 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